당초 선발자는 중고 각 10명 이었으나
심사결과 고등부의 경우 동점순위가 발생하여
15명으로 선발하였습니다.
중등(10명)
강지은(일신여중 3) - 무궁화를 보며 단재를 생각하다
김소희(용성중 2) - 잃어버린 나라
임여울(일신여중 3) - 단재의 정신을 이어받다
민예람(산남중 2) - 독도분쟁의 끝
박윤경(일신여중 2) - 당신은 독도를 알고 있나요
박주영(미호중 2) - 신채호선생님 알게 됨으로써
변상원(주성중 1) - 지금,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단재정신
신정주(일신여중 3) - 칼 없는 분쟁, 독도분쟁
임지후(탄금중 1) - 단재의 독립정신에서 본 독도문제
조우인(대구오성중 3) - 열린 민족주의와 애증(愛憎)적 한일관계
고등(15명)
강태원(청석고 1) -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세계인
김선욱(청석고 2) - 독도를 온 세상에 비출 독도등대
류지수(외국어고 2) - 단재정신과 독도문제
박지선(산남고 2) - 행동하는 용기
신수인(서원고 1) - 단재정신과 독도를 둘러싼 한일 관계
신유철(흥덕고 2) - 여러분의 독도는 어느 정도로 소중합니까
신지현(중앙여고 1) - 독도와 일본 그리고 단재
우종수(청원고 2) - 단재사상으로 거듭나는 너와 나의 화합
이수민(서원고 2) - 지금우리의 독도는
이지연(교원대부고 1) -
정소원(서원고 1)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정지은(산남고 2) - 독도는 더 이상 외로운 섬이 아니다
조별희(외국어고 2) - 단재정신과 한일관계의 개선
주다영(대성고 2) - 독도를 지키는 붉은 정신
최훈(운호고 1) - 독도문제, 어떻게 대처할까
11월 12일(토) 오전 10시 까지
서원대학교 인문사회관 508호 강의실로
10분 전까지 입실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짓기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하며
분량은 원고지 10매 이내입니다.
원고지 필기도구는 제공합니다.
* 본선진출자에게는 개별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