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 연보
-
1880
1세12월 8일, 대전에서 태어나다.
-
1901
22세성균관을 졸업하고 <문동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다.
-
1905
26세장지연의 초빙으로 《황성신문》 논설기자가 되다.
-
1907
28세《대한매일신보》로 자리를 옮겨 논설을 집필하다.
-
1910
31세중국으로 망명하여 청도회의 이후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다.
-
1911
32세《대양보》를 창간하여 주필이 되다.
-
1912
33세<권업회> 기관지 《권업신문》의 주필이 되다.
-
1913
34세상하이로 옮겨 <동제사>에 참여하고 <박달학원>에서 활동하다.
-
1914
35세만주 환런의 <동창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대동청년단> 단원들과 만주일대 고구려유적을 답사하고 백두산에 오르다. -
1916
37세베이징에서 소설 「꿈하늘」을 탈고하다.
-
1917년
38세「대동단결선언」에 참여하다.
-
1919
40세만주 지린(吉林)에서 발표한 「대한독립선언서」에 참여하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의정원의원으로 참여하고 전원위원장이 되다.
《신대한》을 발행하다. -
1921
42세순한문잡지 『천고』를 발행하다.
-
1923
44세「조선혁명선언」을 발표하다.
-
1928
49세5월 8일, 타이베이 지룽우편국에서 체포되어 다롄형무지소에 수감되다.
-
1929
50세〈동아일보〉에 연재한 고대사 논문 6편을 모아 『조선사연구초』가 발행되다.
-
1930
51세4월 10일, 징역10년을 선고받다.
4월 28일, 뤼순감옥으로 이감되다. -
1935
56세일제가 친일인사를 보증인으로 병보석출감을 통지하였으나 거절하다.
-
1936
57세2월 21일, 뤼순감옥에서 순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