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현 시국을 배경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조심스러운 시기이기도 하지요.
작년부터 기획하고 준비한 '후원의 날'을 열려고 합니다.
우리들의 따뜻한 봄이 기어이 오길 함께 응원하며 소리라도 질러보려 합니다.
당신의 작은 도움과 성원과 발길이 단재를 살리고 공동체를 살리는 길 일 것입니다. 함께 하시지요~
농협 301-0259-2506-21
사단법인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회
관리자 2025.03.21 12:34 조회 수 : 82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현 시국을 배경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조심스러운 시기이기도 하지요.
작년부터 기획하고 준비한 '후원의 날'을 열려고 합니다.
우리들의 따뜻한 봄이 기어이 오길 함께 응원하며 소리라도 질러보려 합니다.
당신의 작은 도움과 성원과 발길이 단재를 살리고 공동체를 살리는 길 일 것입니다. 함께 하시지요~